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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품 MagSafe 아이폰 가죽 카드지갑(iPhone Leather Wallet)과 샤오미 보조배터리(10000mAh Mi Power Bank 3 Ultra Compac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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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품 MagSafe 아이폰 가죽 카드지갑(iPhone Leather Wallet)과 샤오미 보조배터리(10000mAh Mi Power Bank 3 Ultra Compact)

빛나는 새벽별 2022. 10. 2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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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드로이프 갤럭시 노트10+를 사용하닥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불편한 몇 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로 일단 한국 땅에 살면서 절대적으로 편리함을 누리고 있었던 삼성페이, 어딜 가더라도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물건을 결제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아무렇지 않게 했던 서비스가 생각보다 정말 편리한 서비스였다는 점

그리고 두 번째로는 녹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직업적 특성에 많은 요인이 있을텐데

직업적으로 고객을 상대하거나 녹음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신다. 그럴 때, 갤럭시는 자체에서 녹음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이폰은 개인 정보에 대한 보안과 중요성을 기업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미국 내에 녹음 자체가 불법인 주가 많고 하여 자체 기능적으로 녹음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따로 방법을 찾아야 하는

부분에 있다는 것이 약 2주 정도 다시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조금 불편한 정도를 느끼고 있다. 

 

그나마 2가지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은 12월부터 어쨋든 현대카드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애플페이가 한국 땅에서

대기업과 큰 상권 중심으로 시작된다는 점, 물론 애플페이가 시작된다고 해서 지금의 삼성페이처럼 그런 스케일과 편리함을 지니지는

못하겠지만 천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애플페이도 1,2년 정도, 그리고 시간을 흘러감에 따라 우리나라에 맞게 잘 정착해

나간다면 앞으로 기대해볼만 한 상황이고 녹음도 앱의 발전과 여러 소프트웨어의 개발자들에 의해서 뭔가 조금씩은 

나은 방향의 앱과 방법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조금씩 느낀다. 확 체감할 정도로, 예를 들어 인텔 맥에서 m1으로 옮겨오듯이

비약적인 발전이 아니더라도 뭔가 조금씩 꾸준히 발전해 나간다면 현재 아이폰 유저가 느끼고 있는 불편함도 앞으로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제목에서 알듯이 애플페이가 12월부터 시작되게 되면, 아직은 완전하지 않기에 현물카드를 당분 간은 들고 다니면서 어디서 가능한 것인지

내 생활패턴과 맞추어보면서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아이폰을 들고 다니면서 간단한 카드지갑 내지는 필자는 다시 옛날에 쓰던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데 신분증이야 앱으로 가능하기에 체크카드 한장, 그리고 신용카드 한장 정도 들고 다니면 크게 불편한 점을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자차가 있어서 지갑을 차에 놓고 다녀 출퇴근을 하거나 움직이면 핸드폰 뒤에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는, 카드를

부착한다면 2-3장 정도만 수납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침 알아보던 도중에 애플 공홈에 보면 맥세이프용 아이포 가죽 지갑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항상 누차 말하지만 애플은 가겨에 대하여 자비가 없이 사악한 핀이다. 

가격은 85,000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홈에 보면 총 9가지 색깔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아이폰 색깔이나 케이스의 종류와 디자인에 따라서 잘 선택한다면

자신의 아이폰 디자인을 조금 더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카드 2,3장을 들고 다니기 위해서 9만원 가까운 돈을

소비한다는 것은 조금 가성비 측면에서 너무 손해보는 일이기에 조금 싸게 살 수 있는 오픈마켓이나, 중고로 당근이나 번장 등을

알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생각보다 조금만 부지런히 알아보면 카드할인과 더불어 행사하는 기간이 있어서 자신의 원하는 아이템이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도 이번에 종종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각 마켓마다 서비스가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플러스라든지, 아니면 G마켓이나 옥션 G9는 스마일페이, 쿠팡은 와우 등이 있는데 

자신이 잘 이용하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것은 5천원 선에서 유료라면 하나 정도 이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그래서 자신의 소비생활이 어디서 잘 이루어지나 분석하고 거기 카드를 만들거나 서비스를 가입하여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포인트나 할인으로 1년 정도 모으게 된다면 적지 않은 양이 된다)

 

핸드폰의 색깔이 블랙계통이기에 고민하지 않고 일단 색상은 미드나이트를 골랐고, 현재 화이트 실케를 착장하고 있는 나로써는

흰색 핸드폰 위에 가죽 지갑을 붙여진 형태로 다니고 있다.(물론 맥세이프 무선보조배터리를 부탁하려면 가드지갑을 제거하고

부차해야 한다. 카드지갑 위에 무선보조배터리를 올려놓으니 일단 인식을 하지 못했고 조금 번거로운 작업이 될 수는 있기도 하겠다)

 

이런 식으로 배송되어 왔고 열어보면 구성품의 앞뒤를 이런 식이다

 

(똥손인지 좋은 아이폰이 있어도 사진을 잘 찍지 못한다. 이 부분은 조금 양해를 부탁드린다)

 

아이폰에 부착했을 때, 오히려 뒷부분이 조금 튀어 나와줘서 나름대로 그립감을 조금만 적응하면 핸드폰의 안정성도 그렇고 

괜찮다고 생각한다. 필자 손으로 딱 한손 맥시멈을 이용해서 문자 타이핑을 칠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가 나오게 된다.

 

땅바닥에 놓게 되면 이 정도 높이 차이가 있어서 카메라 렌즈도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크게서 가죽 카드 지갑을 붙이게 되면 핸드폰을 내려놓을 때, 가죽 지갑이 밑을 향하고 액정을 하늘을 향하고 주로 내려놓게 된다

 

아마 애플페이가 확실히 자리잡기 전까지는 현대카드 한장은 이 카드지갑에 넣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대중적으로 보급이 된다면 그 때는 맥세이프 실케나 가케를 씌우고 바로 무선보조배터리를 붙여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과정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다시 말씀드리지만 가죽지갑 위에 무선보조배터리를 부착하는 것은 핸드폰이 인식하지 못해 충전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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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느 샤오미 무선충전기 3세대였나 길고 무선충전이 되는 보조배터리를 잘 사용하다가 동생이 필요하게 되어 준 적이 있다.

그리고 유선보조배터리는 하나 정도 있으면 무슨 일이 있을 때, 든든하기도 하고 하여 휴대성이 강한 모델로 하나 보던 중

샤오미 제품을 나름 잘 썼던 나에게는 샤모이의 또다른 제품이나 발전된 세대의 제품이 있나 검색하던 중에 6세대 미니 포켓 초고속충전기를 보게 되었다(용량은 10000mAh면 충분하다 생각했고 휴대성을 조금 많이 고려하였다. 무거우면 잘 들고 다니지 않게 되기에)

 

요런 제품이다. 모델명은 PB1022ZM이며 정격은 3.7V에 10000mAh를 수용한다

주문은 이런 구성으로 하게 되었다

 

단자로는 USB-A 2개, Mirco 5핀 1개, USB-C 1개, 총 4개의 입출력 포트를 가진다.

아마 아이폰을 충전할 떄는 속도 때문에 C-lighteging 케이블을 따로 준비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그래서 연결하면 이런 모습이 되게 된다

 

중국 제품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그런대로 잘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도 앞선 제품처럼 오래 잘 사용할 수 있기를 그리고 애플 정품 가죽 카드 지갑도 애플페이가 편만하게 한국에서 이용되기 전까지는

실물카드로 잘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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