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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추천제품 리뷰
아이폰 케이스(Dehet과 애플 정품 실케, 가케, 투케)를 결정하다 본문
대부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의 구조상 특징과 가격 때문에
핸드폰을 잘 보호하면서 디자인 또한 아름답게 유지하기위해, 자기 만족을 위해 케이스와 강화유리를 붙여서
사용하고는 한다. 핸드폰 자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사용하려고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면 그 매력이 반감되기는 하지만
핸드폰을 떨어뜨려 파손되거나 데미지를 입어서 깨지게 되면 그 리스크가 더 커지기 떄문에
오히려 그것을 방지하고자 케이스와 투명유리 내지는 액정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게 된다
특히 아이폰은 딱 떨어지는 아름다움과 유광 혹은 무관에서 느껴지는 심플함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선호하기에
누구보다 많이 흔히 이야기하는 쌩폰을 쓰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다.
애플에는 애플케어플러스라는 보험이 있고 이는 분실만 아니라면 파손에 대해서는 책정된 금액만큼 지불하게 되면
파손에 대해서는 리퍼라는 개념으로 새것은 아니지만 사용하는데 지장 없는 부품으로 바꾸어주기에
애플 제품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애케플이라고 하는 이 제도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60일 안에 반드시 등록해야
애플스토어 내지는 전화, 그리고 구매할 그 당시 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단지 등록하는 비용이 제품의 가격에 비례해
책정되는데 이것이 한 가지 애플제품이면 괜찮지만 2개 이상으로 갈 때, 비용이 만만치 않을만큼 자신의 기회비용을
생각해 보아야 할만큼 비용이 증가하기에 많은 애플 이용자들이 구매할 당시부터 등록을 해야 말아야 하는 유무에 대하여
고민하기는 한다. 물론 통신사 보험도 있지만 이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되면 문제이고
핸드폰이나 기계를 조금 험하게, 그리고 편하게 사용하시는 분은 둘 중 하나는 반드시 드는 것이 마음이 편할 수 있겠다)
아이폰, 특히 미니 계통을 착 감겨오는 맛과 함께 작고 아담한, 그리고 귀여운 매력이 생폰으로 사용할 때 극대화 되기에
이것을 어떻게 해야하나... 오히려 작아서 한손으로 착 감겨서 떨어뜨릴 일이 적어서 집에서 닦는 것만 잘해주고
그냥 들고 다닐까 고민하다가 케이스를 선택하게 된 것은 앞으로 미니 계통이 계속 나와준다면 일정 시간 편하게 쓰고
바로 교체하지만 작은 핸드폰 계통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기에 앞으로 계속 등장한다는 보장이 없어 조금은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여 케이스만 사용하게 되었다
(필자는 액정에는 강화유리나 투명필름을 부착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이 핸드폰의 파손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가 된다는 것에 대한 자료는 유튜브를 찾아보면 금방 나오게 된다)
처음에 핸드폰 케이스로 찾게 된 것은 바로 데헷(Dehet)이라는 메이커의 핸드폰 케이스이다
아이폰을 대상으로만 만든 케이스이고 아이폰의 이념과 비슷하게 굉장히 심플하고 간단하게, 그리고 다른 부분에는
비용을 최대한 줄여서 만든 케이스였다. 이것을 발견해서 사용해 보았을 때, 애들 정품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고민하지 않고 필자는 이 케이스를 사용하려고 했었다.
잡았을 때 케이스의 촉감은 아주 조금 거친 모래를 쓰는 듯이 약간의 마찰은 있지만 부드러운 모래와 같은 느낌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상태였고 아이폰을 아주 심플하게 만들어주는 예쁜 디자인과 색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애플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만족감이 좋았다.
단지!! 아쉬운 것은 맥세이프 기능이 핸드폰 케이스에 들어가 있지 않아 다른 맥세이프 기능이 있는 카드지갑이나
보조 밧데리를 위에 부착하게 되면 자력을 조금 약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케이스 자체는
애플 정품 케이스만큼이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질감이었다)
데헷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여러 제품이 있지만 필자는 흑임자라는 핸드폰 케이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필자 핸드폰은 아이폰12미니이고 당시 다른 색깔이 있는지를 몰랐다. 알았다면 블랙이기에 숯을 주문했지 않았을까 싶다
에어팟 케이스가 품절인데 재입고되면 숯과 함께 시켜볼 예정이다)
이 사진은 약간 색깔이 밝게 나왔는데 이것보다는 색감이 많이 어둡다
그래도 깔끔하고 약간 거칠고 부드러운 모래를 잘 섞어놓은 듯한 질감, 그리고 색감을 잘 표시해 두어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심플한 뒷면 이미지이다. 핸드폰을 착용하게 되면 착 하고 달라붙는 쫀득한 느낌이 있다
앞부분은 이런 식으로 포장되어 배송오게 된다
(이 물품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배송이다. 물품은 하나이지만 우체국 베송을 이용한다는 점도 참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이 제품을 몇 일간 사용하면서 여러가지로 마음에 들었고 애플 정품이 아니라면 계속적으로 사용할 의도가 있었다.
애플 제품을 사려고 마음 먹었을 때, 잠실에 갈 일이 있어서 애플 스토어에 잠깐 들린 적이 있었다.
마침 아이폰 14가 막 나왔을 때라, 다양한 케이스들이 있었고 거기서 케이스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잡깐 가지게 되었다.
우리가 아이폰에서 흔히 실케, 가케, 투케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이는 실리콘 케이스, 가죽 케이스, 투명 케이스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각 케이스는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데
가격 면으로 먼저 정리하자면 투케<실케<가케 순으로 비용이 증가한다
(아무래도 상식적으로도 아무것도 없는 투명에서 색깔이 들어가는 것, 그리고 실리콘보다는 가죽이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케이스가 좋은 순서도 이렇게 되느냐는 조금 다른 문제이다
사용하는 사람이 어디에 조금 촛점을 맞춰놓고 사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투케는 투명하기에 핸드폰 자체를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아이폰12 이후로는 맥세이프의 뒷면에 자석이 있기에
뒷면에 동그라미와 일직선이 보이기는 하지만 이것과 개인의 취향마다 호불호가 나눠지는 부분이다)
실리콘 케이스는 잡았을 때, 약간의 쫀득함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있고
가케는 가케만의 느낌이 있어서 각자 사람마다 선호하는 질감이 다르기에 반드시 한번은 끼어서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폰 애플 스토어 어떤 매장을 가더라도 이용해 볼 수 있다)
필자는 투명은 취향이 아니었고 실케와 가케를 고민하다가 가케가 아무래도 가죽이다 보니 고급스러움은 있지만
물에 취약하다는 것과, 올이 시간이 지나면 풀릴 수 있다는 것(실케도 떄가 타고 지저분해지겠지만) 때문에
실리콘 케이스 실케를 선택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케이스를 아주 오래 쓸 수는 없고 어느 정도 사용하면 사용감 때문에 바꾸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실케도 가케도
가능하면 한번 정도씩은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단지 정품은 비용이 문제겠지만 구매할 때
애플 스토어나 애플 사이트보다는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카드 할인이나 여러 가지 포인트를 통해
구매하게 되면 그나마 싸게 잘 구입할 떄는 반값까지도 가능한 경우가 드물게 있다)
실케를 하기로 결정하고 나니 색깔을 어떤 것을 할까 고민을 하게된다
핸드폰이 블랙이기에 블랙으로 통일성 있게 맞춤으로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화이트 실케를 선택해서 색의 대조로
심플함과 고급함으로 가야하는건지를 고민하다가 (둘다 하면 좋겠지만 계획은 일년 정도씩 써볼 예정이다)
올 블랙보다는 화이트 + 블랙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였다
집에 와서 주문하기 위해 알아보았는데 왠걸... 다른 색깔은 주문하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화이트는 공홈을 통해
혹은 애플 스토어를 통해 주문하더라도 3주는 기다려야 할만큼 구하기가 어려웠다.
(12 제품이 스타라이트 흰 계열이 잘 팔려서 그런지 화이트 실케가 수요가 많은 것인지 공급이 적은 것인지
바로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공홈을 통해 어쩔 수 없이 이 물품은 정가를 주고 구매했는데
대략 3주 정도 되지 않아서 물품이 도착했다 가격은 69,000을 지불하게 되었다)
애플 제품을 볼 떄마다 참 심플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미학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폰12미니 실리콘케이스 화이트 모델이다
이것을 블랙 계통 핸드폰에 부착하게 되면 대충 이런 모습이 된다
작고 가벼우면서 블래과 화이트 테두리 조합이 핸드폰을 깔끔하게 보이게 한다는 느낌이 심플하고 정리된거 같아 마음에 든다
바탕화면에 빛이 들어오면 이런 모습이 된다
가겨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화이트 실케를 결정하고 나서 비용을 지불하고 마무리까지 오니 오히려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아마 당분 간은 핸드폰 디자인이나 케이스에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그냥 이 모습으로 들고 다닐 예정이다
간간히 데헷 흑임자나 에어팟3세대 케이스가 나오면 검은색 숯을 사서 그날 그날 바꿔 사용하고
흰색 실케 다음으로 내년에는 검은색 실케를 한번 사용해 볼 예정이다
이제 얼추 아이폰 디자인까지 마치게 되었다.
다음에는 아마 애플워치8 줄질에 대해서 조금 정리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앱은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을 다 받아서 정리했기에 이것도 시간이 된다면 앱 정리하는 항목에 하나씩 올릴 수 있도록 해보아야겠다)
기회가 되어 애플 정품으로 5-6개 줄을 얻을 기회와 일반적으로 파는 사이트에서 얻은 다양한 줄이 있는데
다듣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애플 정품 줄은 아직 뭔가 사용하는데 있어서 조금 부담이 있다. 가격이 적지 않기에..ㅡㅡ;;)
애플은 사면서부터 주변 기기와 디자인 때문에 비용이 많이 나간다는데
지금 그러한 상황이다. 이번에 많은 것이 바뀌어서 비용을 줄여서 가성비적인 측면으로 잘 접근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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