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 추천제품 리뷰

디자인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디자인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조금만 사진 편집이나 영상 쪽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어도비를 들어봤을 것이다. 어도비는 기본으로 사진과 영상을 하는 사람은 뗄레야 뗄 수 없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확실히 다른 프로그램들보다 여러모로 연동도 잘 되고 참 쓸모가 있다. 물론 어도비를 쓰지 않고 맥을 기반하여 파이널 컷 등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세계가 기본적으로 윈도우를 사용하기에 윈도우에도 지원이 되는 어도비를 접근하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 (맥 계열도 좋지만 가격이 윈도우 계열보다는 많이 비싼 편이다 비싼만큼 장단점이 서로 뚜렷하다고 할 수 있다.) 포토샵(photoshpop), 일러스트레이트(illustrator),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에프터 이펙트(Afte..

많은 현대인들이 요즘 바쁘게 살아가는 것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죠 특히 교통의 발달로 전세계가 글로벌해지면서 지식의 왕래와 속도가 굉장히 많이 빨라졌습니다 한국을 예로 든다면 왠만해서는 하루에 다 다녀올 수 있는 하루 생활권 안으로 들어오고 있죠 KTX, SRT 등의 고속열차로 서울 부산도 3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자동차에 길이 많이 발달하면서, 그리고 네비게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의 발달로 거의 혁신에 가까운 교통의 발전이 이루어졌지요 옛날에는 어디 가게 되면 길을 찾아보고 알아보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다녔지만 요즘은 핸드폰으로 찾으면 가는 교통과 시간,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교통의 길에 대한 이해는 이제 필수가 되어버렸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

(급하신 분은 밑에 ========= 아래 부분만 보셔도 됩니다) 인류의 기록문화를 생각해보면 인류가 시작할 때부터 존재했다고 할 수 있다. 단순한 그림이나 짧은 기호로 내용을 기록하고 후대에 남겼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기록유산들은 그 시대를 알려주고 반영하며 보여주는 귀한 자료들이다. 남기는 재료도 처음에는 벽에 긁어서 그리거나 칠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글과 그림으로 나눠져서 발전하게 된다. 글자가 생김에 따라 각 민족들은 그 글들을 사용하여 언어소통을 하기 시작했고 글을 안다는 것은 지적인 힘이며 권력층에 나아갈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된다. 그 오래전 옛날 사람들이 남겨놓은 유산을 지금도 보면 해석하지 못하고 오히려 지금과 같은 수준이거나 더 나아간 수준의 ..

현대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면, 한가지 공통점을 지닌다. 그것은 상황은 다르지만 다들 바쁘다는 것이다. 일에 바쁘고, 계획에 바쁘고, 삶의 속도가 과학의 발전으로 빨라진만큼 우리의 삶도 복잡하고 바쁘졌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을 돌아다녀보면 여유있게 돌아다니는 사람은 노인들을 제외하고 찾아보기 힘들만큼 우리는 바쁜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렇게 바쁘다보니 시간을 낸다, 짬을 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돈에 관련한 업무인 은행 업무를 보려고 하면 가자마자 바로 일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은행 또한 업무시간이 짧기 때문에 반차 정도는 쓰고 가야 업무를 그나마 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일반 사람들이 업무 보는 것을 크게 줄여본다면 이체나 환전, 입금, 적금이나 상품가입 및 문의 정도로 ..

요즘 사람들치고 핸드폰을 들고 있지 않은 사람이 드물다 특히 핸드폰의 눈부신 발전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스마트폰을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가 관건이지 있고 없고는 고려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전화, 문자, 카톡, 서핑을 제외하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꼽으라면 단연 메모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갤러시 계통의 제품은 자체로 있는 펜을 사용하고 메모 뿐 아니라 일정관리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는 아이폰을 사용중인데 그냥 살 때부터 담겨있는 메모 앱을 사용하기에는 뭔가 심심하고 다른 앱을 사용해 보고 싶은데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몰라서 몇 번 찾아본 경험이 있다. 가장 집중했던 것은 메모가 잘 되고 분류가 깔끔하며 핸드폰에서 썼을 때, 아무것도 ..

하루를 살다보면 돈과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다. 돈이 많든 적든, 아무리 쓰지 않으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살다보면 소비가 되기 마련이고 돈을 사용하기 마련이다. 특히 요즘 시대는 돈을 사용해도 현금보다는 카드를 사용하기에 본인이 정확하게 어디에다가 돈을 얼마나 쓰는지 알수가 없다는 단점이다. 옛날이야 영수증을 일일히 다 받아서 가계부를 썼지만 요즘에는 가계부를 손으로 작성하면서 소비생활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돈을 어디다 어떻게 정확하게 썼는지 알수가 없으니 내 지출생활이 과소비인지, 정말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썼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이런 현대인들에게는 시간을 들여이지 않는 자동으로 처리되는 가계부가 필요하다 한동안 내 소비습관과 지출내역을 알고 싶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보다..

요즘에는 모든 작업들을 기본적으로 핸드폰이나 혹은 패드로 어렵지 않게 하곤 한다. 물론 복잡하거나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은 여전히 컴퓨터의 힘을 빌려야 하지만 간단한 작업이나 문서 확인 등은 충분히 모바일 스마트폰이나 패드 혹은 탭으로도 가능하다. 특별히 대학원 시절에 많이 사용했던 앱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앱 이름은 poralis office이다. 이 앱을 알게 된 것도 우연하게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설명을 읽어보고 나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용하게 되었다. 이 앱이 좋은 이유는 생각보다 여러 파일에 호환이 잘 된다는 점이었다. hwp, word, excel, powerpoint, adobe 등 여러가지를 따로 앱을 실행시키지 않고 그 자체에서 불러들여 읽고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